강남 하락세에도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2배 이상 커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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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 하락세에도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2배 이상 커졌다.
강남 3구(서초·강남·송파구)에서 시작된 하락세가 한강벨트권 등으로 확산하며 서울 전체 집값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지만, 중저가 지역의 약진으로 서울 전체 상승률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.
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다섯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.12% 상승했다. 전주(0.06%)보다 상승폭이 두 배가량 확대됐다.
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세 유예 종료 방침 발표 이후 매물이 쌓이고 하락 거래가 이뤄지는 강남3구와 한강벨트 일부 지역은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, 중하위권을 중심으로 한 나머지 지역은 강세를 보이며 두 시장이 다르게 돌아가고 있다.
자치구별로 보면, 서울 25개 자치구 중 여전히 약세인 강남3구와 성동구를 제외하고 상승폭이 축소된 곳은 금천구(0.09%→0.06%)가 유일하다. 나머지 자치구들은 상승폭을 확대했거나 하락에서 상승 또는 보합 전환했다.
지난해 강남과 한강벨트의 아파트값 급등세와 달리 소외됐던 성북구, 노원구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.
성북구는 지난해 연간 상승률이 3.58%로 작년 서울 평균 아파트값 상승률(8.98%)을 한참 밑돌았는데, 올해 들어 현재까지 주간 누적 상승률(3.57%)이 이미 지난해 수준에 도달했다. 관악구(3.58%)에 이어 서울에서 두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.
지난해 연간 상승률이 1.96%였던 노원구도 현재까지 누적 상승률이 2.65%로 이미 작년 수준을 넘어섰다. 흔히 ‘노도강’(노원·도봉·강북구)으로 불리는 서울 외곽 도봉구도 전주 0.03%에서 이번주 0.15%로, 강북구는 0.03%에서 0.16%로 상승폭이 커지며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.
강남권에서는 강남구를 중심으로 다주택자와 고령 1주택자들의 절세용 급매물 출회가 계속되며 가격 하락 추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. 반면 외곽지역은 주택담보대출 상한인 6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15억원 이하 매물이 많아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이 계속 몰리는 것으로 해석된다.
강남권은 하락 거래가 이뤄지는 반면, 외곽지역은 최고가를 새로 쓰고 있다. 이날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,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의 전용 84.98㎡는 지난달 19일 40억4000만원(14층)에 팔렸다. 직전 거래(44억1000만원·7층)보다 3억7000만원가량 하락 거래된 것이다. 반면 노원구 하계동 현대우성의 전용 127㎡는 지난달 11일 13억65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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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다섯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.12% 상승했다. 전주(0.06%)보다 상승폭이 두 배가량 확대됐다.
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세 유예 종료 방침 발표 이후 매물이 쌓이고 하락 거래가 이뤄지는 강남3구와 한강벨트 일부 지역은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, 중하위권을 중심으로 한 나머지 지역은 강세를 보이며 두 시장이 다르게 돌아가고 있다.
자치구별로 보면, 서울 25개 자치구 중 여전히 약세인 강남3구와 성동구를 제외하고 상승폭이 축소된 곳은 금천구(0.09%→0.06%)가 유일하다. 나머지 자치구들은 상승폭을 확대했거나 하락에서 상승 또는 보합 전환했다.
지난해 강남과 한강벨트의 아파트값 급등세와 달리 소외됐던 성북구, 노원구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.
성북구는 지난해 연간 상승률이 3.58%로 작년 서울 평균 아파트값 상승률(8.98%)을 한참 밑돌았는데, 올해 들어 현재까지 주간 누적 상승률(3.57%)이 이미 지난해 수준에 도달했다. 관악구(3.58%)에 이어 서울에서 두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.
지난해 연간 상승률이 1.96%였던 노원구도 현재까지 누적 상승률이 2.65%로 이미 작년 수준을 넘어섰다. 흔히 ‘노도강’(노원·도봉·강북구)으로 불리는 서울 외곽 도봉구도 전주 0.03%에서 이번주 0.15%로, 강북구는 0.03%에서 0.16%로 상승폭이 커지며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.
강남권에서는 강남구를 중심으로 다주택자와 고령 1주택자들의 절세용 급매물 출회가 계속되며 가격 하락 추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. 반면 외곽지역은 주택담보대출 상한인 6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15억원 이하 매물이 많아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이 계속 몰리는 것으로 해석된다.
강남권은 하락 거래가 이뤄지는 반면, 외곽지역은 최고가를 새로 쓰고 있다. 이날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,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의 전용 84.98㎡는 지난달 19일 40억4000만원(14층)에 팔렸다. 직전 거래(44억1000만원·7층)보다 3억7000만원가량 하락 거래된 것이다. 반면 노원구 하계동 현대우성의 전용 127㎡는 지난달 11일 13억65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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